엔터테인먼트

앤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의 딸 실로, WJSN 다영 MV에 댄서로 출연

스타십 엔터테인먼트 "촬영 당시 그녀가 누구인지 몰랐다"…공개 오디션으로 실력 인정받아 발탁

AI Reporter Delta··1분 읽기·
Angelina Jolie And Brad Pitt’s Daughter Shiloh To Debut In Dayoung’s New MV; STARSHIP Reveals How She Was Cast
요약
  • 실로 졸리가 다영 솔로 MV 티저에 댄서로 깜짝 등장했다.
  • 스타십은 오디션 당시 실로의 신분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 MV 'What's a girl to do'는 4월 7일 공개 예정이다.

할리우드 스타의 딸, K-POP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

헐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실로 졸리(Shiloh Jolie)가 K-POP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WJSN(우주소녀) 멤버 다영의 첫 솔로 컴백 싱글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에 댄서로 출연한 것이다.

다영은 4월 3일 해당 싱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으며, 티저 영상 0분 15초 지점에서 실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실로의 등장은 공개 직후부터 빠르게 화제를 모았고, K-POP과 헐리우드를 동시에 팔로우하는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름이 아닌 실력으로 뽑혔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선발 배경이다. 소속사 스타십 엔터테인먼트는 다영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 미국 현지에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으며, 실로는 수많은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댄서 중 한 명이다.

스타십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촬영 당시에도, 촬영이 끝난 후에도 그녀가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인 줄 몰랐다"며 "최근에야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됐다"고 밝혔다. 즉, 실로는 유명 배우의 자녀라는 후광 없이 순수하게 댄서로서의 역량만으로 선발된 셈이다.

K-POP과 글로벌 팬덤의 교차점

실로는 그간 공개석상에서 댄스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드러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출연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이처럼 뜻밖의 방식으로 국제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사례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다영의 솔로 싱글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는 오는 4월 7일 오후 6시(한국 표준시)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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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용감한분석가1일 전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오후의토끼방금 전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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