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세청, 세무서장 등 정기 인사 단행

강남세무서장 고근수 등 부이사관급부터 초임세무서장까지 전국 전보

·3분 읽기
[인사] 국세청
요약
  • •국세청이 6월 29일 부이사관급과 서기관급, 초임세무서장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 •강남세무서장에는 고근수 씨, 국세청 대변인에는 손영준 씨가 임명됐다.
  • •전국 세무서장 70명이 교체됐으며 새로 임명된 인사들은 6월 30일자로 부임한다.

정기 인사 개요

국세청이 6월 29일 부이사관급과 서기관급, 초임세무서장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부이사관 12명, 서기관(과장)급 109명이 자리를 옮겼고, 이 가운데 35명은 처음으로 세무서장에 임명됐다. 전국 세무서장 가운데 70명이 교체됐으며, 새로 임명된 인사 대부분은 6월 30일자로 부임하고 파견 복귀자 일부는 7월 8일자로 부임한다.

본청 및 서울지방국세청 보직

서울지방국세청에서는 납세자보호담당관에 최지은 씨, 과학조사담당관에 이법진 씨가 각각 임명됐다. 강남세무서장에는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을 지낸 고근수 씨가, 제주세무서장에는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을 지낸 신상모 씨가 부임한다. 국세청 본청에서는 대변인에 손영준 씨, 기획재정담당관에 권오흥 씨, 국세데이터담당관에 정필규 씨, 정보화기획담당관에 박수현 씨, 감사담당관에 민회준 씨가 각각 임명됐다. 인공지능혁신담당관에는 우연희 씨, 빅데이터센터장에는 임영미 씨, 홈택스2담당관에는 권동철 씨가 자리를 옮겼다. 부이사관급에서는 안민규, 남영안, 김상범, 김동현, 오미순, 박찬욱, 박근재, 전애진 씨 등이 전보됐다.

서울·수도권 세무서장 인사

서울지방국세청 관할 세무서에서도 세무서장 교체가 이어졌다. 종로세무서장에는 송평근 씨, 남대문세무서장에는 고주석 씨, 용산세무서장에는 권순재 씨, 삼성세무서장에는 권영림 씨, 성북세무서장에는 김용재 씨가 각각 임명됐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에서는 조사1과장에 황남욱 씨, 조사2과장에 최재명 씨가 전보됐다.

부산·울산지방국세청 전보

부산지방국세청에서는 소득재산세과장에 박현수 씨, 체납추적과장에 강신웅 씨가 전보됐다. 관할 세무서에서는 수영세무서장에 이동규 씨, 동래세무서장에 신관호 씨, 금정세무서장에 주종기 씨, 중부산세무서장에 전정영 씨, 북부산세무서장에 이정훈 씨가 부임한다. 김해세무서장에는 고동환 씨, 양산세무서장에는 박찬웅 씨가 각각 임명됐다. 울산세무서장에는 노원철 씨, 동울산세무서장에는 권순락 씨가 새로 부임한다.

전국 초임세무서장 임명

이번 인사에서 처음 세무서장으로 발탁된 인원은 경기·강원·인천·충청 등 전국 각지에 배치됐다. 성남세무서장에는 정영혜 씨, 이천세무서장에는 양영진 씨가 부임한다. 홍천세무서장에는 김성미 씨, 원주세무서장에는 이우진 씨, 강릉세무서장에는 김종민 씨, 속초세무서장에는 이재현 씨가 임명됐다. 인천세무서장에는 우철윤 씨, 서인천세무서장에는 김민 씨가 자리를 옮기며, 세종세무서장에는 이준호 씨, 제천세무서장에는 조병주 씨가 새로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부이사관급부터 초임세무서장까지 본청과 전국 지방청, 일선 세무서를 아우르는 규모로 이뤄졌으며, 새로 임명된 인사들은 6월 30일자로 각 부서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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