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보현 사장, 신입사원과 '한마음의 장' 소통

2026년 하반기 신입 62명과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간담회 개최

·3분 읽기
“자유로운 조직문화”…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하반기 신입사원과 소통
요약
  •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2026년 7월 30일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62명과 간담회를 열고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
  • 김 사장은 신입사원들을 회사의 미래 동력으로 평가하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AI·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며 당부했다.
  • 이번 행사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한마음의 장' 전통의 연장선으로, 신입사원과 경영진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하는 전략적 행보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은 2026년 7월 30일 경기 수원시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2명과 간담회를 열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기획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하며 자유로운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경영진과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며 조직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사장은 신입사원들을 회사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평가하며,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 비전 실현을 위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AI·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는 김보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함께했으며,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팀별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경영진도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대우건설이 미래 인재 육성과 조직 문화 혁신에 대한 깊은 고민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김 사장은 신입사원들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하며, 건설업의 근본인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인공지능(AI) 및 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의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대우건설은 과거에도 정원주 회장(2023년 7월)과 백정완 사장(2024년 1월) 시절부터 신입사원과의 '한마음의 장'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잘 이해하고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전통적인 기업 문화의 일환이다. 2026년 1월 28일에는 김보현 대표이사가 2026년 신입사원 42명과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가졌으며, 당시 '안전, 품질, 연결'을 핵심 화두로 강조한 바 있다.

2026년 2월 13일에는 김보현 대표와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열어 안전모를 수여하는 등 안전 문화를 강화하는 행보도 이어졌다. 이번 2026년 하반기 행사는 이전 행사들과 연속성을 가지며, 회사의 지속적인 인재 육성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행사에서 강조된 '안전과 품질 최우선', 'AI·스마트건설 시대 선제적 대응'은 건설업계 전반의 큰 흐름과 맥을 같이한다. 2026년 신년사에서도 'Hyper E&C' 경영 방침으로 Safety, Quality, Connect를 제시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한 바 있다. 이는 회사가 단순한 건설을 넘어 미래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 리더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조직 내부의 문화적 전환과 기술적 준비가 병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입사원들이 경영진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모습은, 기업이 젊은 인재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하려는 전략적 방향성을 반영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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