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K-엑스포 USA'에 참가해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성을 알렸다. 최근 3년간 공개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3편 중 1편이 신인 창작자의 데뷔작이었다. 넷플릭스는 K-콘텐츠와 K-푸드·K-뷰티·관광 산업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협업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넷플릭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K-엑스포 USA: All about K-style'에 참가해 한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직접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드라마, 영화, 웹툰, 게임, 음악 등 K-콘텐츠를 중심으로 푸드, 뷰티, 관광 산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한류 박람회로 진행됐다. 넷플릭스는 행사 기간 동안 'K-ST
유한양행, 2026년 5월 29일 스킨케어 브랜드 '더이유'를 공식 출시했다. 비타민 기반 '비타 엑소좀 8000' 시리즈를 첫 제품으로 선보이며, 원필을 모델로 발탁했다. 중국·대만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일본과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2026년 5월 29일 스킨케어 브랜드 '더이유(THE·I·YU)'를 공식 출시했다.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는 비타민 기반의 스킨케어 시리즈 '비타 엑소좀 8000(VITA EXOSOME 8000™)'가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한양행의 60년에 걸친 비타민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피부 변화의 과학적 이유를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 '피부 변화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를 반영했다. 제품 라인업에는 세럼, 마스크팩, 토너 패드, 립밤 등이 포함되며,
HYBE 신설 레이블 ABD, 2026년 하반기 데뷔 예정 그룹의 멤버로 Jihyo의 여동생 박서연이 포함됐다. 박서연은 2008년생으로, 데뷔 전부터 오랜 훈련을 거쳐 왔으며, 가족 내 세 자매 모두 연예계에서 활동 중이다. ABD는 고정된 공식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우며, 실험적 데뷔 전략을 추진 중이다. HYBE가 신설한 레이블 ABD(A Bold Dream)는 2026년 5월 26일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하며 첫 번째 여자그룹 데뷔를 공식화했다. ABD는 데뷔를 앞둔 그룹의 멤버를 소개하는 짧은 영상 6편을 공개했으며, 이 중에는 TWICE의 리더이자 보컬리스트인 Jihyo의 여동생인 박서연(2008년생)이 포함됐다. 박서연은 흰색 티셔츠에 블랙 스커트를 입고 고개를 높이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국내 시청률 2.7%로 종영했으나, 글로벌 시장에서 5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4위를 기록했다. 주인공 매튜 리와 담예진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는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안효섭, 채원빈, 김범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 완성도가 힐링 드라마의 성공 요소로 작용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28일 방송된 12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2.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2%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드라마는 방영 초반 3.3%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방영 내내 2∼3% 수준을 유지하며 아쉬운 국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국내 시청률과는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카구치 겐타로는 영화 '파이널 피스'에서 천재 장기기사 케이스케 역을 맡아 인간적 에너지 넘치는 서사 연기했다. 원작자 유즈키 유코는 영화를 보고 감동하며 눈물을 흘렸다. 와타나베 겐과의 장기 대결 장면은 밀도 높은 연기로 평가받았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가 29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파이널 피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영화 속 천재 장기기사 케이스케 역을 맡아 인간적 에너지가 넘치는 서스펜스 드라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카구치 겐타로는 원작 소설 '반상의 해바라기'를 기반으로 한 영화 '파이널 피스'에서 신원 불명의 백골 시신과 고가의 장기 말이 함께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천재 장기기사 케이스케가 용의자로 지목되는 서사를 연기했다. 그는 "비록 결말이 행복하지
영화 '마이클' 개봉 후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 감상자 수가 230% 증가했다. 40대 이상 감상자 비율이 50%를 넘으며 중장년층의 추억 자극 효과 확인. 해외는 돌풍, 국내는 미풍에 머물러 있어 음악 시장 차이가 두드러졌다. 영화 '마이클'의 개봉으로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을 감상한 국내 사용자가 2주 만에 지난달 대비 230% 증가했다. 감상자 연령 분포를 보면 '빌리 진'(32%), '비트 잇'(30%), '스릴러'(30%)의 40대 이상 감상자 비율이 모두 50%를 넘겼다. 영화 개봉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앨범 차트에 잭슨의 옛 앨범과 노래가 여러 곡 재진입했으며,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베스트 앨범이 1위에 올랐다. 반면 국내 멜론 해외 종합 차트 상위 100위에는 '빌리 진
범죄도시5는 2026년 5월 24일 촬영을 시작했다. 마동석은 주인공 마석도를 팀장으로 승진시키며 시리즈 2막을 이끈다. 김재영이 제5세대 악역 이강태로 캐스팅됐다. 2026년 5월 24일,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 프랜차이즈 '범죄도시5'의 촬영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이는 2017년 첫 시리즈를 시작으로 약 10년간 국내외 박스오피스를 주도한 범죄도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2026년 5월 2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촬영 개시가 확인됐다. 주연을 맡은 마동석은 이번 작품에서 그의 인물인 마석도를 팀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는 캐릭터의 성장과 시리즈의 내러티브 전환을 의미하며, 마동석이 단순한 배우를 넘어 시리즈의 창작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배우는 물론, 각본 집필과
라스베이거스는 BTS 정규 5집 '아리랑'을 주제로 한 도시형 프로젝트로 전역이 빨간색 조명과 테마 전시로 물들었다. 아르떼 뮤지엄과 식당, 카페 등에서 아미들의 대기 시간이 최소 2시간 이상이었으며, 전시 관람객 수는 개관 이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아미들은 서로에게 선물을 주며 특유의 문화를 이어가며, 도시의 조명과 공연장까지 '아리랑' 색으로 재구성했다.
BTS가 AMA에서 대상 두 번째 수상, 아시아 가수 최초 기록 달성. 5집 '아리랑'으로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 '스윔'로 핫 100 7번째 1위 기록. 팬덤 '아미'의 결속력과 글로벌 영향력이 그래미 도전의 기반이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두 번째로 수상했다. 이는 2021년 '버터'(Butter) 이후 4년 6개월 만의 쾌거로, 한국인으로 구성된 아티스트가 AMA에서 대상을 두 차례 수상한 유일한 사례다. 수상은 전적으로 팬 투표에 의해 결정되며, 후보 선정에는 스트리밍 수, 앨범 판매량, 라디오 에어플레이, 투어 매출 등이 반영된다. BTS는 2021년 이후 3년 9개월간의
‘킬러스 몰’ 시즌2는 2026년 7월 디즈니+와 훌루에서 공개된다. 지안은 살인자 세계의 새로운 CEO로 등극하며, 진만과 함께 바빌론에 반격을 시작한다. ‘살인 도우미’의 정체가 공개되고, 무기고가 완전히 개방되며 세계관이 확장된다. 2026년 7월, 디즈니+와 훌루에서 방영될 예정인 한국 원작 드라마 ‘킬러스 몰’ 시즌2가 공식 출시 일정을 확정지었다. 이번 시즌은 ‘킬러스 몰’의 새로운 CEO로 등극한 지안(Ji-an)과 죽은 것으로 여겨졌던 진만(Jin-man)이 다시 뭉쳐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는 전면적인 반격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리즈는 이전 시즌의 은밀한 분위기와는 달리, ‘살인 도우미(Murder Help)’의 정체가 완전히 공개되며, 새로운 세계관의 확장이 강조된다. 지안은
JTBC 드라마 '모자무사'는 종방작품에서 전국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신인 감독 황동만이 최우수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드라마는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탐구했다. JTBC의 주말 드라마 '모자무사'(전제: '모든 이는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운다')는 2026년 5월 24일 종영을 맞아 전국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는 드라마의 첫 방송 당시 2.2%였던 시청률 대비 3.1%p 상승한 최고 기록이며, 수도권 지역에서는 6%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시청률은 방영 초기 4.1%였던 11회 이후 지속 상승하며 종방작품의 기록을 세웠다. 드라마의 감독인 황동만(구교환)은 '모자무사'의 종방과 함께 제20회 K-드라마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보다 하루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며 K-좀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으로, 2026년 개봉작 중 최단 기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는 약 1,68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의 100만 관객 돌파 기록(개봉 5일 차)보다 하루 빠른 성과다. <군체>는 개봉일인 21일 하루 동안만도 19만9,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첫날 관객 수 1
HBO Max는 2026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The Gilded Age' 시즌4를 공개했다. 2026년 6월 21일 'House of the Dragon' 시즌3, 7월 23일 'Stuart Fails to Save the Universe' 방영 예정. 2026년 3월 공개된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테이크는 HBO 역사상 최다 시청자 기록.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가 제79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수상 불발, 개봉 전 완성도 끌어올리기 집중 남우·여우주연상은 각각 '카워드'와 '올 오브 어 서든'의 배우들이 공동 수상 루마니아 출신의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이 연출한 영화 '피오르드'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문주 감독은 2007년 '4개월, 2주, 그리고 2일'로 처음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은 두 번째 수상이다. 심사위원대상은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미노타우로스'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2022년 러시아를 배경으로 성공한 CEO가 회사 내외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삶이 흔들리는 과정을 드라마와 스릴러 요소로 그렸다. 감독상은 스페인의 '라
스트레이 키즈가 9월 라틴아메리카 세 도시에서 '스트레이시티' 페스티벌 헤드라인을 맡는다. 넥스는 공식 지원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리우데자네이루 록 인 리오에서 스트레이 키즈 전에 오프닝 무대를 소화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라틴아메리카 5개 도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진행했으며, K팝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록 인 리오 헤드라인을 맡는다. 스트레이 키즈가 라틴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음악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의 헤드라인을 맡는다.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과 JYP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페스티벌은 9월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 세 도시에서 개최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페스티벌의 이름을 그룹명의 '스트레이(stray)'에서 따와, 자신을 탐색하고 정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가 2026년 5월 2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가수 하림이 개막식 축하 공연을 통해 아프리카 음악의 감동을 전달했다. 15개국 16편의 작품이 6월 14일까지 전국 3개 도시에서 상영된다. 2026년 5월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가 개막식을 시작했다. 이번 영화제는 한·아프리카재단, 재단법인 영화의전당,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며, 아프리카 대륙의 문화적 다양성과 역동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가수 하림이 식전 축하 공연을 통해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하림은 우쿨렐레와 전자 키보드를 활용해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프리카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하려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프리카는
강동원은 영화 '와일드 씽'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배우며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 역을 맡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매일 4시간씩 훈련해 헤드스핀과 윈드밀 등 고난도 동작을 익혔으며, 갈비뼈를 다친 일도 있었다. 트라이앵글의 뮤직비디오 '러브 이즈'는 현재 조회 수 250만회를 기록했으며, 영화는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동원은 영화 촬영 전 미국의 브레이크 댄스 단체 '주스'(JUiCE)에서 매일 4시간씩 춤을 연습했다. 힙합 음악과 브레이크 댄스에 익숙지 않았던 그는 리듬감 있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 헤드스핀과 윈드밀 등 고난도 동작까지 익혔다. 윈드밀을 연습하다가 갈비뼈를 다치기도 했다. 그는 '와일드 씽'에서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자칭 '댄스 머신'인 현우 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 모든 과
넷플릭스코리아는 762억원 법인세 중 687억원 취소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세무당국과 넷플릭스 양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2심으로 이행된다. 캐시서버(OCA) 관련 법인세는 부과가 적법하다고 판단되며, 이는 국내 인프라 활용에 대한 세금 기준을 제시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는 넷플릭스코리아가 종로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부과된 법인세 762억원 중 687억원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는 넷플릭스코리아가 네덜란드 법인(NIBV, Netflix International B.V.)에 지급한 수수료의 성격을 '저작권 사용료'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다. 재판부는 해당 금액이 영상 콘텐츠의 저작권을 사용한 대가가 아
브라질 관광청과 프로헤토 파라디소가 '스크린 브라질' 2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4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더 블루 트레일', '인보지블 투잉스의 자연', '파파야'로, 각각 15,000달러의 국제 배급 지원금을 받는다. 2기 프로그램은 2026년 2분기와 2027년 1분기로 나누어 두 번의 지원 라운드를 운영한다. 브라질 관광청(Embratur)과 주요 인도적 기구 프로헤토 파라디소(Projeto Paradiso)는 브라질 영화의 국제적 확산을 목표로 한 '스크린 브라질(Screen Brasil)'의 초대작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갈바리엘 마스카로 감독의 실버베어 수상작 '더 블루 트레일(The Blue Trail)'과 라파엘라 카멜로의 청소년 성장 드라마 '인보지블 투잉스의 자
가수 임재범이 17일 서울에서 열린 40주년 콘서트를 끝으로 음악 인생을 마무리했다. 공연에서는 '비상', '고해', '이 밤이 지나면' 등 대표곡이 총망라되며 팬들의 눈물을 자극했다. 은퇴 소감에서 임재범은 "보통의 삶으로 돌아간다"며 앞으로의 삶을 밝혔다. 가수 임재범이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음악 인생을 마무리했다. 그는 공연에서 "오늘 저의 40년 음악 인생은 마침표를 찍습니다"라며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공연은 임재범이 1월 전국 투어를 마무리하며 가요계를 떠나겠다고 발표한 후의 마지막 무대였다.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임재범의 음악 인생을 정리하는 자리였다. 그는 1986년 밴드 시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