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29일 이틀 연속으로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며 사상 첫 양시장 동시 발동 기록을 세웠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8.15% 하락한 5532.33, 코스닥은 8.05% 하락한 649.00일 때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의 급락이 주요 원인으로, 시장 심리가 급격히 악화됐다. 29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에서 오후 12시19분12초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날에 이어 두 번째로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것으로, 한국 주식시장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6.85포인트(8.05%) 하락한 649.00을 기록했으며, 서킷브레이커 발동 직후에는 매매거래가 20분간 중단된다. 이는 코스닥 지
애플이 7월 28일 시가총액 5조 달러를 일시적으로 돌파하며, 엔비디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했다. 애플 주가는 올해 25% 상승했으며, 디바이스 렌탈 프로그램 'Upgrade'를 출시해 소비자 인식을 개선했다. 애플은 AI 투자 확대를 주도하는 빅테크와 달리, 구글 기술을 활용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이 7월 28일(화) 미국 시간 기준으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일시적으로 돌파하며, 엔비디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한 기업이 됐다. 이는 애플이 지난 24일에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된 데 이어 이뤄진 성과다. 애플의 주가는 이날 최고 342.89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올해 들어 주가가 25% 상승한 것으로, 대형 기술기업 중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미네소타 주의 예측시장 금지법이 연방법원에 의해 일시 정지됐다. CFTC 규제 플랫폼인 Kalshi와 폴리마켓 US는 연방법에 의해 보호받는다. 법원은 예측시장 계약이 스왑으로 간주될 수 있어 연방법이 우선한다며 결정했다. 미네소타 주는 2026년 7월 28일, 예측시장을 금지하는 새로운 법을 시행하기 직전에 법원의 일시 정지 결정을 받았다. 이 법은 예측시장의 설립, 운영, 광고를 금지하며, 관련 행위에 대해 범죄 처벌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메네데스 판사는 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 US가 CFTC가 규제하는 플랫폼임을 인정하면서, 해당 플랫폼의 이벤트 계약이 채권거래법상 '스왑(swap)'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연방 정부의 규제 권한이 우선 적용되어
애플의 시장가치는 약 4.94조 달러로, 엔비디아의 4.83조 달러를 넘어 세계 최대가치 기업이 됐다. 애플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자본지출을 피하고, 외부 렌트 방식으로 애플 인텔리전스를 확장했다. 투자자들은 애플의 재무 건전성과 지속 가능한 AI 전략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7월 31일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가치 기업으로 재등극했다. 애플의 시장가치는 약 4.94조 달러로 집계됐으며, 엔비디아의 약 4.83조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이는 2025년 4월 이후 애플이 다시 최고가치 기업이 된 것으로, 엔비디아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이 자리를 지켜왔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세계
ECB는 23일 정책이사회에서 데포금리 2.25%를 동결했다. 이란전쟁 영향으로 인플레가 재상승했으나 6월 인플레는 2.8%로 목표에 근접해 금리 인상 후 첫 동결 결정. ECB는 국제유가 변동성과 2차 파급 효과를 주시하며 향후 금리 조정을 검토할 전망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23일 정책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책금리 3종을 모두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반은행이 자금을 대출하지 않고 ECB에 예치할 때 주는 중앙은행 예치금리(데포금리)는 2.25%를 유지하게 되었다. ECB는 지난 6월 11일 0.25% 포인트 인상한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ECB는 2023년 9월 이후 2년 9개월 만에 정책금리를 인상한 바 있으며, 이는 인플레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데 따른 조치였다. 유로존의 소비자물
현대차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9조 2153억원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8% 감소한 2조 8509억원으로, 부품 공급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18만 7661대를 기록했으며, 전동화 차량 비중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9조 21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기존 최대 매출 기록은 지난해 2분기 48조 2867억원이었다. 매출 증가는 고부가가치 차종의 역대 최대 판매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 8509억원으로
충남 상반기 수출액 977억9900만달러, 지난해 연간 실적 초과. 메모리반도체 수출 278.9% 증가,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 무역수지 흑자 772억4000만달러, 전국 1위 15개월 연속 유지. 충남도는 올해 1∼6월 수출액이 총 977억99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출액 970억8000만달러를 훨씬 넘는 규모로, 반도체 산업의 급격한 성장이 주요 원인이다. 도내 수출액은 상반기 전국 수출액 4963억4800만달러의 19.7%를 차지해 경기도(1590억6400만달러)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상반기 메모리반도체 수출액은 592억3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6억3500만달러보다 278.9%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공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8000건으로 10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계속 실업수당 수급자 수는 180만5000명으로 감소했으며, 고용은 둔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미주리·뉴욕 등에서 해고 증가, 플로리다·뉴저지 등에서는 감소했다. 미국 노동부는 7월11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계절조정)가 직전주보다 8000건 감소한 20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1만9000건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지난 10주간 최저 수준이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해고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행지표로, 미국 노동시장의 실시간 상황을 반영한다. 직전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애초 21만5000건에서 21만6000건으로 1000건 상향 조정된 바 있다. 실업
경남 합천군이 7월 16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했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으로 조성된다. 농촌마을보호지구는 노후 계사를 철거하고 상생마을 숲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경남 합천군이 7월 16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1곳과 농촌마을보호지구 1곳이다. 농촌특화지구는 농촌 공간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거, 산업, 융복합산업, 경관, 축산 등 특정 기능의 시설을 지역 특성에 맞춰 한곳에 모아 키우는 법정 지구다. 농촌공간재구조화법은 농촌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3월 시행됐으며, 전국
SK하이닉스는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나 미래에셋증권이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했다. 미국 ADR은 27.3%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IBK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122% 상향하며 HBM 시장 점유율 50% 이상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14일 184만9000원으로 0.22% 반등했다. 장중에는 175만7500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186만4000원까지 회복하며 약 5.8%의 변동폭을 보였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70조7000억원에서 62조3000억원으로 11.8% 낮춘 결과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도 299조1000억원에서 266조8000억원으로 10.8% 하향 조
미국 6월 CPI는 전년 대비 3.5% 상승, 5월 4.2%보다 하락. 에너지 가격 하락이 인플레이션 둔화의 주요 원인. 이란에 대한 미국 군사 작전으로 원유 가격이 24시간 만에 10달러 상승, 87달러 기록.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5월의 4.2% 상승률보다 낮은 수치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하락세다. 이는 에너지 가격, 특히 주유소에서의 연료 가격 하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에너지 부문의 가격 하락은 6월 인플레이션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주유소에서의 평균 연료 가격은 전월 대비 0.4% 하락했으며, 이는 3.86달러에서 3.79달러로 조정된 수치다. 이는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한 가격 흐름이다. 그러
남카롤라이나 주지사 헨리 맥마스터가 린지 그레엄의 자매 다르라인 노돈을 상원의석 임시 보궐로 임명했다. 노돈은 1월까지 임기로 활동하며, 그레엄의 정치적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대통령과 협력할 계획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팀 스코트 상원의원이 노돈의 임명을 지지하며 정치적 지지 기반을 확보했다. 남카롤라이나 주지사 헨리 맥마스터는 전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엄의 자매인 다르라인 그레엄 노돈을 상원의석 임시 보궐로 임명했다. 노돈은 그레엄의 죽음으로 인해 생긴 공석을 1월까지 채우게 된다. 맥마스터는 이날 오후 주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임명은 법에 따라 내게 주어진 의무이자 영예"라며, 그레엄의 작은 누나인 노돈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노돈의 임명은 그레엄이 공화당 내 핵심 인물이었음을 반영한다.
미국 12개 주가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합병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합병은 영화 배급 시장의 경쟁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수 있으며, 케이블 콘텐츠 시장의 다각화도 저해할 전망이다. 소송은 클레이턴 법을 근거로 하며, 합병이 소비자에게 더 높은 가격과 낮은 품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12개 주의 검사총장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의 합병을 막기 위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합병은 약 1110억 달러 규모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승인한 바 있다. 소송은 합병이 미국 내 주요 영화 배급 시장의 경쟁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미국 내 네이버 캐스트 영화 배급 시장은 파라마운트와 WBD를 포함한
2026년 상반기 ICT 수출이 2538억6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반도체와 SSD 수출이 전체의 83.7%를 차지하며 성장 주도. 미국과 중국·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급증하며 무역수지 흑자 확대. 2026년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2538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14일 '2026년 상반기 및 6월 ICT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며 이 같은 성과를 공식화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수치로, 기존 최고치였던 2022년 상반기 1224억6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전체 산업 수출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도 51.1%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반도체와 솔리드스테
농림축산식품부가 6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K-치킨벨트 플랫폼'을 공개했다. 국민 공모로 선정된 전국 30개 닭요리 명소와 전통시장,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여행 지도가 핵심 콘텐츠다. 농식품부는 7월부터 12월까지 양조장 투어, 식품명인 체험, K-푸드 페스타 등 하반기 미식관광 일정을 순차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6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미식 관광 로드맵 'K-미식여정'을 발표했다. 이날 첫 사업으로 공개된 'K-치킨벨트 플랫폼'은 전국의 치킨·닭요리 명소와 인근 관광지, 전통시장,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결한 여행 지도 형태의 참여형 플랫폼이다. 지난 3~4월 진행된 국민 공모와 지방자치단체 추천, 현장 조사를 거쳐 전국 30개 닭요리 명소가 초기 콘텐츠로 확정됐다. 선정
밀리미터파 레이더 센서 기업 바이다와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 싸이몬이 나란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바이다와 싸이몬이 6월 23~25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해 6월 29일 접수됐다. 바이다는 밀리미터파 레이더 센서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44억원에 영업손실 52억원을 기록했다. 싸이몬은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492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의 흑자를 냈다. 바이다는 6월 23일, 싸이몬은 6월 25일 각각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6월 29일 두 기업의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두 기업은 코스닥 시장 진입을 위한 공식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두 기업은 각각 반도체 센서와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자체 기술을 축적해 온 중소 기술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2015년 설립된 바이다는 밀리미터파 레이더 센서를 자체 기술로 개
SK그룹이 청와대 국민보고회에서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2천100조원 규모 중장기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용인 클러스터는 완공을 12년 앞당겨 2033년까지 마무리하고, 청주에는 낸드플래시 증산에 100조원을 투입한다. 서남권에는 400조원을 들여 메모리 전공정 신규 클러스터를 조성하되, 구체 부지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26년 6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SK그룹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 총 2천100조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1천조원,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에 1천100조원이 투입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투자 구상을 직접 밝혔으며, 용인과 청주를 잇는 기존 생산거점을 고도화하는 동시
매드업이 다음 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02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일반 청약에서는 3,305대 1의 경쟁률과 약 6조6,000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4월 9일 매드업의 코스닥 일반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 단독으로 맡았으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7,000원부터 8,000원까지로 제시됐다. 이후 진행된 절차를 거쳐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됐고, 상장일은 다음 달 1일로 정해졌다. 매드업은 이번 상장에서 신주 200만주를 발행해 총 16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
삼성전기가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 세종사업장에 조 단위를 웃도는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이번 투자는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 구축이 핵심이며, 구체적 규모와 계획은 7월 2일 공식 발표된다. 세종시는 전기·용수 등 인프라 확충 방안을 마련하며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이 대규모 증설에 나선다. 이번 증설의 핵심은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이른바 서브스트레이트 생산라인을 새로 구축하는 것이다. 서브스트레이트는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핵심 부품으로, 고성능 연산을 처리하는 AI 서버뿐 아니라 일반 서버, 개인용 컴퓨터,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제품에 두루 쓰인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잇따르면서 고사양 기판에 대한 수
국세청이 6월 29일 부이사관급과 서기관급, 초임세무서장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강남세무서장에는 고근수 씨, 국세청 대변인에는 손영준 씨가 임명됐다. 전국 세무서장 70명이 교체됐으며 새로 임명된 인사들은 6월 30일자로 부임한다. 국세청이 6월 29일 부이사관급과 서기관급, 초임세무서장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부이사관 12명, 서기관(과장)급 109명이 자리를 옮겼고, 이 가운데 35명은 처음으로 세무서장에 임명됐다. 전국 세무서장 가운데 70명이 교체됐으며, 새로 임명된 인사 대부분은 6월 30일자로 부임하고 파견 복귀자 일부는 7월 8일자로 부임한다. 서울지방국세청에서는 납세자보호담당관에 최지은 씨, 과학조사담당관에 이법진 씨가 각각 임명됐다. 강남세무서장에는 광주지방국세청